닫기

Advertisements

한투운용·한투밸류, 분할합병 결정…각각 ETF·액티브 역량 집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7010009611

글자크기

닫기

한혜성 기자

승인 : 2026. 08. 27. 18: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가증권펀드·MMF 사업 밸류운용으로 이관
한투운용 ETF 등 패시브 중심으로 사업 재편
내달 11일 임시주총…내년 1월 1일 합병 예정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투자신탁운용 간판./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분할합병을 통해 운용 사업 재편에 나선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등 패시브 부문에 집중하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액티브 펀드 중심으로 운용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27일 한국금융지주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이번 분할합병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영업 부문 가운데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을 인적분할하고, 이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다음 달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합병 승인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분할합병 예정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이번 사업 재편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등 패시브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이관받는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을 기존 사업과 결합해 관련 운용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분할합병 전 양사는 모두 한국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분할합병 이후에도 지배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향후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주주총회와 관계기관 승인 및 인가 절차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혜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