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지능형 모션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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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삼성전자는 아마존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지난 2017년 최초로 OTT에 'HDR10+'를 도입하며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이번 HDR10+ 어드밴스드는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와 '지능형 모션 보정'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밝기와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는 매장면의 최적 화면 밝기 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 '톤 매핑' 기술을 활용해 TV가 보유한 밝기 성능을 최대한 끌어낸다. 밝은 화면이 요구되는 콘텐츠도 왜곡 없이 선명하게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지능형 모션 보정'은 장면별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레임 속도를 변환 처리해 콘텐츠 제작자 의도에 맞춰 동적으로 프레임 속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빠르고 역동적인 스포츠나 액션 장면을 끊김 없이 표현한다고 한다.
BA 윈스턴(BA Winston) 프라임 비디오 기술 부사장은 "HDR10+ 어드밴스드는 글로벌 메이저 미디어 플랫폼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할 만큼 완성도 높은 기술"이라며 "이런 기술적 진보를 통해 콘텐츠에 담긴 제작자의 의도를 더욱 충실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프라임 비디오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초로 'HDR10+ 어드밴스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제 가정에서도 장면 하나하나의 세밀한 표현까지 놓치지 않는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