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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상선암 후유증으로 목이 약해져 기침이 계속 난다"며 현재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그는 "어린이병원까지 다니며 여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약도 잘 듣지 않고 진짜 최악의 컨디션"이라며 후유증으로 인한 고충을 호소했다.
이어 기차를 이용하던 중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정숙은 "기차 안에서 계속 기침하는 것이 너무 민폐라 기침이 나올 것 같으면 객실 밖으로 나가기를 여러 번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차 화장실 앞에서 몇 분 동안 기침을 하고 다시 자리에 돌아왔는데, 앞좌석 승객이 레몬사탕을 건네줬다"며 "목이 좀 나을 거라며 사탕을 주셨다"고 전했다.
정숙은 "지금 감정이 북받친다", "갑자기 눈물이 난다"며 "힘들었지만 큰 감동을 받은 하루였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기 정숙은 같은 기수에 출연했던 영철과 2022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