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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정숙, 갑상선암 후유증 고백…“기침 참다 레몬사탕 받고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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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7. 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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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나는솔로 정숙 SNS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6기 정숙이 갑상선암 후유증으로 힘든 근황을 전했다.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상선암 후유증으로 목이 약해져 기침이 계속 난다"며 현재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그는 "어린이병원까지 다니며 여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약도 잘 듣지 않고 진짜 최악의 컨디션"이라며 후유증으로 인한 고충을 호소했다.

이어 기차를 이용하던 중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정숙은 "기차 안에서 계속 기침하는 것이 너무 민폐라 기침이 나올 것 같으면 객실 밖으로 나가기를 여러 번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차 화장실 앞에서 몇 분 동안 기침을 하고 다시 자리에 돌아왔는데, 앞좌석 승객이 레몬사탕을 건네줬다"며 "목이 좀 나을 거라며 사탕을 주셨다"고 전했다.

정숙은 "지금 감정이 북받친다", "갑자기 눈물이 난다"며 "힘들었지만 큰 감동을 받은 하루였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기 정숙은 같은 기수에 출연했던 영철과 2022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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