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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돈 한울생약 대표는 기존 물티슈의 부정적 인식을 깨고 친환경·고품질 물티슈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독자적인 오존살균·아로마테라피 기능 등 20여 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지난해 80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아기 물티슈 부문 수출 1위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아울러 전 공정에 '풀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구호 물품 기부 등 선도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
김상범 충무타올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염색공법(EFD)을 공정에 도입해 탄소 배출과 폐수 발생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40% 이상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염색·프린팅 관련 10여 개 특허를 취득했으며, 디지털 인쇄(DTP) 기술로 정교한 도안 출력과 폐수 감소를 동시에 실현했다. 또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클라우망'을 설립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대전시 좋은일터 우수기관(S등급)에 선정되는 등 상생 문화를 구축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하는 포상 제도로, 신청·문의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기업경영정책실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