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삼일PwC, 업계 최초 ‘AI 기반 사업비 통합관리 플랫폼’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2010006641

글자크기

닫기

박이삭 기자

승인 : 2026. 05. 22. 10:54

16ff1a16cdfd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교원스페이스 챌린지홀에서 열린 '대학재정의 새로운 기준' 세미나에서 윤규섭 삼일PwC 공공·비영리 플랫폼 리더가 발언하고 있다. /삼일PwC
삼일PwC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교원스페이스 챌린지홀에서 '대학재정의 새로운 기준: R&D·RISE 사업비 관리, AI와 컴플라이언스로 혁신하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 이후 R&D·RISE·기금 등 관리 기준이 다른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대학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집행·정산·세무·성과평가 전반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일PwC가 회계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사업비 통합관리 플랫폼'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재영 경영연구원장은 "부정 사용의 대부분은 '의도'가 아니라 '구조'에서 발생하지만, 제재는 의도를 묻지 않는다"며 규정·지침 통합 관리, 사전 예방 중심 내부 통제, 재정담당자 전문성 강화, AI·디지털 기반 관리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선민규 비영리 통합 BPO(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 플랫폼 리더(파트너)는 인건비 참여율 초과, 용도 외 사용, 증빙 중복청구, 이해충돌 거래 등 자주 발생하는 리스크 대응책으로 'AI 기반 3중 방어체계'를 제시했다.

정민철 대학 컨설팅 리더(파트너)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시대의 출발점은 '선정'이 아니라 '정체성 정의'"라며 대학의 전략적 포지션으로 초광역형, 특성화형, 병행전략형 3가지를 제시했다.

세미나에서 공개된 AI 기반 사업비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는 안정화를 위해 얼리어답터 기관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이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