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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 이후 R&D·RISE·기금 등 관리 기준이 다른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대학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집행·정산·세무·성과평가 전반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일PwC가 회계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사업비 통합관리 플랫폼'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재영 경영연구원장은 "부정 사용의 대부분은 '의도'가 아니라 '구조'에서 발생하지만, 제재는 의도를 묻지 않는다"며 규정·지침 통합 관리, 사전 예방 중심 내부 통제, 재정담당자 전문성 강화, AI·디지털 기반 관리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선민규 비영리 통합 BPO(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 플랫폼 리더(파트너)는 인건비 참여율 초과, 용도 외 사용, 증빙 중복청구, 이해충돌 거래 등 자주 발생하는 리스크 대응책으로 'AI 기반 3중 방어체계'를 제시했다.
정민철 대학 컨설팅 리더(파트너)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시대의 출발점은 '선정'이 아니라 '정체성 정의'"라며 대학의 전략적 포지션으로 초광역형, 특성화형, 병행전략형 3가지를 제시했다.
세미나에서 공개된 AI 기반 사업비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는 안정화를 위해 얼리어답터 기관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