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홈쇼핑 연계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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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21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홈앤쇼핑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전국을 5대 권역으로 나눠 매년 권역별 대표 전통시장 5곳을 선정해 교육·판매·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영광터미널시장은 영광굴비를 비롯해 서해안 수산물과 농산물이 모이는 전라권 대표 전통시장이다. 터미널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지만, 온라인 소비 확대와 유통 구조 변화 속에서 디지털 전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홈앤쇼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매와 홈쇼핑 방송 진출 확대에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홈쇼핑 입점 절차와 실제 성공 사례가 소개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온라인 판매 전략과 정책 제도를 설명했다.
홈앤쇼핑은 향후 온라인 판매 프로그램 운영(6~10개사), 홈쇼핑 방송 판매(3~6개사·60분 방송), 시장 및 점포 홍보영상 제작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단순 행사 개최를 넘어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영광터미널시장 상인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고 전국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확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