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만원 상당 종합과자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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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HD현대삼호는 영암 전남농업박물관에서 '104회 어린이날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HD현대삼호 임직원들과 영암군·목포시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의 기금을 통해 마련된 이번 선물세트는 1400여명의 아동들이 받을 수 있는 규모로 전해졌다. 어린이날 주간에 각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3년부터 운영된 HD현대1%나눔재단은 이름에 걸맞게 그룹사 임직원 급여를 1% 모아 각종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재단은 '해피 패밀리', '해피 도너', '드림 퓨처', '드림 파트너'로 구성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23일에는 HD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재단을 통해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울산지역 결연 660가구에게 전달될 식품세트 구매 비용인 2000만원을 기부했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미래 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이번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