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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15일 약 800억원 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매입해온 자사누 약 540만주를 소각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도 LG유플러스는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약 678만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방안, 주주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밸류업 플랜'을 공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주주환원율 40~60%를 목표로 밸류업 플랜을 실행중이다. 잉여현금흐름을 감안해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하고, 최대 20% 수준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자사주 추가 소각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 및 신뢰 강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