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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삼성SDS는 브리티웍스가 행정안전부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의 공식 협업 솔루션으로 선정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브리티웍스는 부처 간 유연한 협업 환경 제공과 AI 기반 업무 활용성, 보안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일·메신저·영상회의를 통합한 협업 플랫폼으로, 이동 중에도 문서 공동 편집과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드라이브 기능을 통해 부서 내 문서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요약·번역·초안 작성 등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삼성SDS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사업자로 참여해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후 사용자 평가를 거쳐 브리티웍스가 협업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삼성SDS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PPP(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인터넷망·행정망·공공망을 분리 운영하는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대구센터 민관협력존 SCP(삼성 클라우드 플랫폼)가 국정원 보안인증 상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3월에는 브리티웍스도 행정망·공공망 기준 국정원 보안인증 상등급을 획득했다.
민감한 국가 재정 정보를 다루는 환경에 맞춰 메일·메시지 개인키 암호화와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해 보안 수준을 강화했다. 현재 70여 개 중앙부처와 위원회에서 브리티웍스 드라이브를 활용해 행정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삼성SDS는 향후 '온AI' 2단계 사업을 통해 중앙부처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바일 협업 기능과 외부 AI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 부문의 AI 전환(AX)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사진2] 삼성SDS 브리티웍스 시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30d/20260430010018265000983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