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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하이테크 건축의 세계적 거장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 조경 예술의 대가 피터 워커의 'PWP'와 협업을 통해 압구정4구역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원 전 가구 한강 조망을 확보하면서 '끊김 없는 조망'을 구현하는 배치와 설계를 제안했다. 조망 분석 설루션을 통해 최적 동 배치를 도출하고, 최대 15m 하이 필로티와 기둥 없는 광폭 창호를 적용해 가구당 평균 20.5m, 270도 파노라마 한강 뷰를 구현한다. 전용률 73.31%에 더해 세대당 평균 21.83평의 서비스 면적(테라스 포함 4.15평)을 제공하고, 기존 일부에만 계획됐던 테라스를 모든 가구로 확대한다.
외관은 '인사이드 아웃 파사드'를 적용해 테라스 자체가 입면으로 드러나도록 설계한다. 최대 4.5m 캔틸레버 구조를 활용해 입체적 단차를 만들고, 층별 변화를 통해 단지 전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구성한다.
커뮤니티는 단지 상징 공간 '주얼(JEWEL)'을 중심으로 조성한다. 기둥 간 25m, 최대 16.5m 높이의 대형 공간에 피트니스, 골프, 수영장 등 총 105개 프로그램을 담아 세대당 5.6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구현한다. 또한 전 세대에 3.3평 규모의 '비스포크 스튜디오룸'도 제공할 계획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함께 설계한 이번 제안은 외관의 화려함을 넘어 실제 거주하는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궁극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검증된 시공 역량과 압도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압구정에서 가장 빠른 입주를 실현하여 압구정4구역을 세계가 동경하는 글로벌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