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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숙캠’ 하차…“박시은과 결혼장려커플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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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4. 29. 08:36

진태현
/진태현 인스타
배우 진태현이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된 사실을 직접 알리며 심경을 밝혔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방송 분량이 남아 있지만 관련 기사가 먼저 나와 미리 준비해둔 글로 인사를 드린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전달받았고 이달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에 임하는 동안 느꼈던 부담과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진태현은 "제 삶의 경험이 한정적이고 주관적이라 조언을 드리는 과정에서 늘 고민과 걱정이 있었다"며 "시청자와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족함이 느껴져 부끄럽다"고 말했다.

다만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강조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을 추천해준 방송인 서장훈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는 아내(배우 박시은)와 함께 결혼장려커플로서 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삶을 이어가겠다"며 "향후 다양한 방송과 새로운 도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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