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中 자국 영해 항행 제한 당연한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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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벤자 대사는 전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마치 이란이 이웃 국가들을 공격한 것처럼 모든 책임을 이란에게 씌우려는 시도가 있었다"며 "전쟁 시기에 공격을 받고 있는 연안 국가는 안전을 위해 자국 영해 내 항행을 제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 무역 선박을 공격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것을 언급하며, 이를 해적 행위에 비유했다.
네벤자 대사는 "해적들은 해골과 십자가가 그려진 검은 깃발을 걸고 다니지만, 서방 국가들은 일방적인 강제 조치라는 명분으로 불법 행위를 감추려 한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