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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코스어 A씨가 행사장에서 배포받은 간식을 확인하던 중 내부에서 날카로운 칼날을 발견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간식 뒷면이 인위적으로 절개된 뒤 다시 봉합된 흔적이 있었고 그 안에 칼날이 삽입돼 있었다"며 "누군가 고의로 훼손해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행사 당일 지인들과 별도로 만나지 않았고 모르는 일반인 등 일부 참가자로부터 간식을 받았다"며 "정확히 누구에게서 받은 것인지는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해당 간식은 폐기한 상태지만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경고 차원에서 글을 올렸다"며 "경찰 신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용자들은 "의도적으로 재포장한 정황이라면 심각한 범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불특정 다수를 노린 위험 행위"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며 재발 가능성을 지적했고, "행사 주최 측이 즉각 공지하고 CCTV 확인 등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