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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 노마니 폭스뉴스 디지털 선임 조사 에디터는 26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 '더 빅 위켄드 쇼'에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총격범에 관해 취재한 결과를 전하며 "용의자는 취약한 개인이 폭력을 저지르도록 몰아갈 수 있는 발언과 행동주의가 뒤섞인 일종의 '생태계'에서 활동했다"면서 앨런이 단독범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노마니는 "세계가 목격한 것은 이 위험, 즉 급진주의가 형성하는 위험"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청년을 외로운 늑대인 것처럼 얘기하지만 우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는 지난 10년 동안 그런 생태계에서 살아 왔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괴짜처럼 보이던 인물이 휠체어 발명 같은 일을 하다가 결국 캘리포니아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했고 힐튼 호텔로 돌진해 무고한 사람들을 공격하려 했던 단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노마니는 용의자의 최근 10년 행적 중 상당 부분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의 최근 발언들이 미국 행정부를 비판한 시위에서 나타났던 수사적 표현과 유사하다고 했다.
이에 관해 "정체성을 찾는 취약한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며 "'우리 대 그들'이라는 사고 방식에 갇히면 매우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