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에너지 수요, 美 억제 어렵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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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밤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미국이 이란과의 경제적 대치에서 이미 상당한 지렛대를 소진했다"며 "반대로 이란은 여전히 중요한 '카드'들을 갖고 있다"고 올렸다
갈리바프 의장은 또 이란의 핵심 카드인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 석유 파이프라인(공급 카드)을 미국의 카드인 전략 비축유 방출과 수요 관리, 예상 가격 조정(수요 카드)과 대조하며 "미국은 이미 여러 카드를 이미 사용했지만, 이란은 은 아직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여름 휴가철 동안 미국에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며 덧붙였다.
칼리바프의 논지는 미국은 이미 상당수의 대응책을 소진했지만, 이란은 여전히 강력한 옵션을 남겨두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철 에너지 수요 급증을 강조하며, 미국이 이를 억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