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경위 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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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등에 따르면 이날 루슬란 크라브첸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총격범이 러시아 모스크바 출생의 58세 남성이라며 그 역시 현장에서 사살됐다고 설명했다.
총격범은 키이우 홀로시이브스키 지구의 거리에서 총격을 가해 4명을 살해한 후 슈퍼마켓 안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들어가 또 다른 1명을 살해하고 인질극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총격범이 사용한 총기가 등록된 자동 소총인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번 사건을 테러 행위로 보고 발생 경위와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하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부상자 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6명은 현장에서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인질 협상가인 발레리아는 로이터 통신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무장한 남성이 벨마트 슈퍼마켓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특수 작전이 시작됐고 나는 그 남성과 40분 동안 대화했지만 그는 40분 동안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