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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서부강인(서울, 부산, 강원, 인천)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빅매치가 예고돼 있다. 서울에서는 민주당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의 경쟁하고 있는데 7~9일까지 진행되는 본경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도 오세훈·박수민·윤희숙 후보가 경쟁 중인데 오는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또 다른 격전지인 부산의 경우 민주당은 전재수·이재성 후보가, 국민의힘은 박형준·주진우 후보가 경선을 치르고 있다. 각각 이달 9일과 11일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강원(김진태 VS 우상호)과 인천(유정복 VS 박찬대)은 국민의힘 현직 수성과 이를 탈환하기 위한 민주당의 대결로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민주당은 현재 경선 김동연·한준호·추미애 후보가 경선 중인데 이르면 7일 최종 후보가 나온다. 국민의힘도 양향자·함진규 후보로 좁혀진 상황이다. 대전은 민주당 장진철·장종태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현 시장이, 충남은 국민의힘 김태흠 현 지사에 도전장을 낸 민주당 후보군이 형성됐다. 세종도 국민의힘 최민호 현 시장에 맞설 민주당 후보군이 나왔다. 충북은 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군의 대결로 압축됐다.
대구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군이, 울산은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국민의힘 김두겸 현 시장 구도에 박맹우 전 시장 등이 가세했다. 경남은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박완수 현 지사가 피할 수 없는 승부를 벌인다. 전남광주특별시(민형배·김영록)와 전북(안호영·이원택)은 민주당의 안정적 구도가 예상되며 제주는 민주당 오영훈·문대림·위성곤 후보 중 한 명이 국민의힘 문성유와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