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 사업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당 차원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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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강원도 철원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상호 후보와 20~30년 동고동락하며 지내왔다.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있다"며 "우상호가 쌓아온 경험, 지식, 노하우가 있다.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강원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행정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강원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그는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 특별시 문제로 강원도민들 입장에선 우리에게는 혜택이 적은 게 아닌가 하는 소외감을 느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며 "그렇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원도에 사는 게 억울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도 약속했다. 민주당이 이 약속을 지키고, 강원도 발전에 새로운 길을 여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강원도민들의 숙원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다. 당 차원에서 잘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접경 지역에서 고초를 겪은 분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원하시는 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어제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이 의결됐다. 3차 개정안에는 강원도에 대한 여러 특례조항도 담겨 있다"며 "우상호 예비후보가 개정안에 맞게 정책과 공약을 내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