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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을 마친 후 김 여사와 1박 2일 제주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고, 셀카·악수 요청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의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대했다. "애기 있어요"라는 소리가 들리면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과일모찌 가게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강 대변인, 하정우 AI수석 등 동행한 참모들과 시식하고, 오메기떡·애호박·마늘대·은갈치·간고등어 등을 구입했다.
김치와 젓갈류를 판매하는 상점에서 김 여사가 고추장아찌를 구입하자 이 대통령은 김 여사에게 "여보"라 부르며 옆에 있는 얼갈이 배추김치를 사달라 하기도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생선가게에서 자녀가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주인의 이야기를 듣고 가족의 안부를 묻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말린 제주산 옥돔을 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