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국 야구, 도미니카共에 완패…17년 만의 WBC 4강 진출 무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14001247139

글자크기

닫기

 

승인 : 2026. 03. 14. 12:48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준준결승전 경기. 2회말 2사 1, 2루 한국 선발투수 류현진이 교체되고 있다. /연합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진출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무대를 8강에서 마감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했다.


한국은 한 수 위 상대로 평가받는 도미니카공화국을 맞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선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회 3점을 내줬고, 3회에는 4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가 안타 4개와 볼넷 3개로 추가 4실점 했다.


0-7로 끌려가던 7회에는 2사 후 오스틴 웰스(뉴욕 양키스)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해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대회에는 조별리그와 8강전까지 5회 15점·7회 10점 차 콜드게임 규정이 있다.


타선에서는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차지한 왼팔 투수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5회까지 삼진 8개를 당하고 2안타로 무득점에 그쳤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