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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덕군에 따르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지역의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민감한 사항인 만큼 영덕군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충분히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문기업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절반씩 참여하며 영덕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모집단의 약 4.12%를 표본으로 삼는다.
군은 조사 내용을 △인구 특성 △원전 유치 찬반 의견 △원전 유치 찬반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 7문항으로 구성해 원전 유치 참여에 대한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한다.
김명희 군 홍보소통과장은 "해당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동의안을 제출하고 공모 접수 기간인 3월 30일까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접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