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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중부지역 강추위…건조·강풍에 ‘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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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1. 28. 08:24

'숨막히는 한국 추위'<YONHAP NO-3049>
지난 25일 서울 명동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다. 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권내륙·북동산지 등에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중·남부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은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남해 1.0∼2.5m로 예상된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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