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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구속영장이 청구된 72명의 조직원 중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로 호송된 1명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 나머지 71명 중 54명(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49명,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2명,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1명, 서울경찰청 서초경찰서 1명,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1명)은 이날 오후 중에,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배정된 17명은 26일 오후에 영장심사를 받게 된다.
경남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에 호송된 1명은 유일하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지 않았다. 당초 경찰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 측은 소액 직거래 사기사건이라는 이유로 범죄 혐의가 경미하다고 봤다. 다만 김포경찰서가 별도의 소액 사기 혐의로 다시 체포영장을 집행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송환된 조직원들은 곧장 서울·인천·부산·울산·충남경찰청과 창원중부·서초경찰서에 나뉘어 호송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