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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7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녹색건축인증 현장 대금 지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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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1. 19. 18:48

현대건설 계동사옥(최신 버전)
현대건설 계동사옥 모습.
현대건설이 1700억원 규모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로 발행되는 이번 채권 발행은 환경부와 금융위원회의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과 환경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준수·발행된다.

발행 규모별로 보면 311-1회차 700억원, 311-2회차 700억원, 311-3회차 300억원 등 총 1700억원이다. 만기 구조는 311-1회차 2년, 311-2회차 3년, 311-3회차 5년이다.

최저 신청 수량은 50억원, 최고 신청수량은 각 회차별 사채 발행예정금액까지다. 가격 단위는 0.01% 포인트다.

공모희망금리는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3% 포인트부터 +0.3% 포인트를 가산한 이자율이다.

한국자산평가 등 민간채권평가회사 4곳의 2년 만기 평균금리는 3.409%, 3년 만기 평균금리는 3.630%, 5년 만기는 3.905%다.

수요예측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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