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감소세, 총인구 14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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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CNN,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2025년 출산율이 인구 1000명당 5.63명을 기록해 사상 최저치였던 2023년의 1000명당 6.39명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총 출생아는 2024년 약 954만명에서 2025년 약 792만명으로 감소했다. 사망자는 2024년 약 1093만명에서 2025년 약 1131명으로 늘었다.
혼인 건은 2024년에 전년 대비 약 20%가 급감해 사상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혼인 건은 2023년 약 768만건에서 이듬해 약 610만건으로 줄었다.
중국은 2022년 이래 인구 감소세를 보이며 급격한 고령화를 겪고 있다.
그럼에도 인도에 이어 여전히 세계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4억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에서는 결혼이 일반적으로 출산율의 선행 지표로 여겨진다.
인구통계학자들은 중국이 지난해 5월부터 거주지가 아닌 전국 어디서든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해 2026년 출생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