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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행정통합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과제로 격상시키고 이를 책임있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지원방안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환영했다.
충청특위 소속 박정현 의원은 "통합특별법은 253개 조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229개가 특례관련 조항"이라며 "다음 주 법안 발의 가능성이 높다. 설 연휴 전에 법안 통과를 목표로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명선 의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4년간 총 20조 규모의 대대적 재정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오늘 약속한 파격 인센티브는 지역민 삶을 바꾸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전남 특위도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오늘 발표한 행정통합의 통 큰 지원방안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연 5조 규모의 재정지원은 행정통합을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닌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고자 하는 역사적 결단이다. 정부 결단에 부응해 행정통합 관련 입법에 힘쓰겠다"며 "재정 지원·권한 인양이 안정적으로 제도화될 수 있도록 국회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발표에서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