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정황은 없어…약물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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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보행자 4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버스를 운전하던 기사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운전사를 대상으로 약물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통일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