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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는 최근 이날 내 시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정부는 평화적 시위에 대한 어떠한 무력 사용도 반대하며 사태의 평화로운 해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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