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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한승구 건단련 회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금리, 주택·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설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역대 최대 규모의 폐업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 감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 등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안전은 규제를 넘어 기업 존속을 좌우하는 생존 문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중대재해 근절, 주택·부동산 시장 안정화, 스마트 기술 중심의 산업 혁신,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과 미래 인재 확보를 건설업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 회장은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 속에 건설산업이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정관계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