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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사 4곳(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은 최근 보험개발원 요율 검증을 마치고 차보험료 1.3~1.4% 인상을 확정했다.
삼성화재는 오는 2월 11일, DB손보와 현대해상은 2월 16일을 판매 개시일로 정했다. 신규·갱신 계약분에 인상된 보험요율을 반영하기로 했다. KB손보의 판매 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차보험료 인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2024년 기준 국내 평균 차보험료는 69만2000원이다. 1.3~1.4%의 인상률을 고려하면 약 9000~9700원가량 가입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보험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손보사들이 차보험료 인상률을 확정함에 따라 중형사들도 이 같은 흐름을 따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