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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경찰청과 함께 민생금융범죄 근절 기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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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6. 01. 06. 16:18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개최
진옥동 회장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진3] 신한금융, 경찰청과 함께 '고객 자산 보호' 나섰다(26.01.06)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6일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에서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찰청과 함께 진행하는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등 5명을 포함한 총 10명에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을 수여했다.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는 각각 경찰청 표창 및 감사장과 함께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진옥동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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