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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일 "낙하물로 경상을 입은 우리 국민 1명이 확인돼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우리 국민 사망자는 없다"며 "우리 국민 추가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부섬 북부 해안도시 보고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19㎞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최소 31명이 숨지고 14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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