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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3분기부터 분기 영업익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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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8. 29. 09:03

미국 관세 부담은 가격 인상으로 대응할 것
메리츠증권, 목표가 175만원 상향·매수의견 유지
메리츠증권이 29일 삼양식품에 대해 3분기부터는 다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17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이 이 같은 판단을 내놓은 배경에는 2분기 미국 셀인 매출이 3분기 셀아웃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고, 밀양 2공장 역시 계획대로 가동 중이라는 점에 따른다. 아울러 마케팅비 역시 지난 2분기 230억원 대비 감소한 100억원대 후반을 예상했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은 정체된 상태지만 3분기부터는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미국 관세 부담 역시 가격 인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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