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목표가 175만원 상향·매수의견 유지
메리츠증권이 이 같은 판단을 내놓은 배경에는 2분기 미국 셀인 매출이 3분기 셀아웃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고, 밀양 2공장 역시 계획대로 가동 중이라는 점에 따른다. 아울러 마케팅비 역시 지난 2분기 230억원 대비 감소한 100억원대 후반을 예상했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은 정체된 상태지만 3분기부터는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미국 관세 부담 역시 가격 인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