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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서 JCB 신용카드 쓰면 최대 50%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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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5. 07. 01. 10:21

오사카
JCB는 일본 오사카에서 신용카드 캐시백 행사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JCB 카드 이용자는 1일 ~ 10월 31일 오사카 행사 참여 매장에서 최대 50%의 캐시백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오사카 내 주요 참여 매장은 긴테츠 백화점(아베노하루카스 본점), 난바 시티, 난바 파크스, 치보, 츠텐가쿠, 카니도라쿠, 한큐 우메다 본점, 한신 우메다 본점, 한큐 맨즈 오사카 등이다.

또한 도토루 커피, 빅카메라, 스시로, 쿠라스시는 전국 매장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JCB카드 이용자에게 캐시백 혜택을 준다.

JCB 카드는 신한카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BC카드, 우리카드 등 총 7개 카드사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JCB 신용카드 회원은 별도의 응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JCB 카드 혜택 공식 사이트에서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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