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목표가 44만원·매수의견 유지
한화투자증권은 크래프톤의 2분기 실적과 관련해 매출액은 6725억원, 영업이익은 2222억원을 전망했다. 컨센서스를 하회한 수준이다.
2분기 실적은 다소 아쉽지만, 최근 트래픽 비수기임에도 MAU(월간 활성 사용자) 레벨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를 높일 수 있는 K팝 아티스트 콜라보와 두 번의 슈커카 콜라보가 예정된 만큼, 잠시 정체된 매출 성장세의 반등을 예상했다.
서브노티카2 얼리엑세스도 하반기 예정됐지만, 신작 관련 구체적인 정보와 기대감을 예단해서 모멘텀으로 연결시키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했다. 이에 3분기까지는 기존 펍지의 반등세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진단이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수익률 대비 하회한 최근의 주가 흐름은 인조이 성과 기대치 하회에 대한 소화 기간이었다고 판단한다"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박스권 적정 수준이며 신작 성공 없이 20배 이상을 바라보는 것은 어렵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