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수요 확대 주목…직수출 비중도 증가세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 계약은 현지 생산 비중이 높아 수익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초기 우려가 있었지만, 현지 파트너의 생산 준비 지연으로 직수출 비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1차 계약과 유사한 수준의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디펜스 솔루션 부문의 가치도 상향 조정했다. 유럽 방산업체들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흐름을 반영해 EV/EBITDA 배수를 기존 15배에서 18배로 높여 적용했다.
이 연구원은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중동 지역과도 방산 계약이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폴란드 2차 계약 이후 추가 수주 흐름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