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화끈한 정신받아 민주주의 제대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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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백화점 앞에서 열린 유세연설에서 "저는 거짓말하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부산 시민들을 향해 "지금 여기 가덕도 신공항이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태평양에서 가장 진주같은 우리 부산 항구가 세계적인 항구로, 뿐만 아니라 문화·금융 ·산업 등 모든 부분에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특별법을 만들고, 부산·울산·경남 합쳐서 서울 수도권에 맞서는 가장 중요한 글로벌 해양 도시로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선거철이 되니까 그냥 또 나와서 거짓말 하는구나 하시겠지만, 저는 단 한번도 거짓말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여러분 부마항쟁 아시냐. 우리는 어떤 독재에도 굴하지 않는 부산사람들의 화끈한 정신, 투쟁 잘 아시지 않느냐"면서 "여러분의 기운을 받아 대민 민주주의를 제대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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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전투표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사전투표 해주셔야 한다"면서 "저도 사전투표를 할 거고 감시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부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당협)위원장들에게 언제든지 신고하시면 달려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적발하면 (대선)판을 뒤엎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창원 시민들을 향해선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최대의 작품이 창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처럼 아파트만 짓는게 아니라 일자리, 대학이 다 있는 복합 신도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진해와 마산을 통합하고 경남, 부산, 울산도 다 통합해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것보다 더큰 메가시티를 만들어 자족하게 하겠다"며 "창원이나 경남지역 전부에 국가산업단지를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지금 지방 인구가 주는데 국가산단을 만들어서 땅값을 거의 무료로 빌려드려야한다"며 "외국의 좋은 기업들을 한국에 오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