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자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도 진행
|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구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 지난 3월에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선출연한 iM뱅크는 하반기 중 50억원을 추가로 출연한다. 이를 통해 조성된 지역상생 보증재원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최대 2250억원의 보증을 공급하고, 대구광역시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구 지역에 있는 업체들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최대 4억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이차보전 연계가 가능한 경우에는 1년간 최대 2.2%포인트 수준의 금리 감면 효과가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대구 지역 소상공인 대표 7인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책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황병우 행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는 iM뱅크의 따뜻한 금융이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