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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6·3대선은 국민이 이재명에 대한 ‘압도적 응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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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의 기자

승인 : 2025. 05. 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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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 정회 뒤 브리핑하는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지난 6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단장은 22일 "6월 3일은 섬뜩한 이재명의 민낯을 벗겨내는 날"이라면서 "바로 이재명을 향한 국민들의 '압도적 응징의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단장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정치보복'에 나설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면서 "심지어 고정 지지층에서도 높은 비율로 이재명 후보의 정치보복 가능성을 높게 보았다. 이것이 바로 민심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최근 전직 대통령 묘소에 찾아가 '정치 보복 안 한다'며 통합을 강조했다"면서 "하지만 정작 유세장에서는 '이번 선거는 응징'이라 규정하고, '내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외쳤다. 결국,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내란척결이라는 명목하에 관련자들을 찾아 죗값을 물리겠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들은 아무리 포장을 해도, 이재명이라는 사람과 '보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다 알고 계신다"며 "형과 형수를 향한 저주와 악행, 지난 총선에서 보여준 '비명횡사' 공천, 사법부에 대한 겁박, 주위에 사람이 죽어 나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비정함까지. 이재명 후보는 인생 자체가 '보복'으로 얼룩진 인물이다. 그렇기에 '정치 보복 없다'는 이재명 후보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국민은 없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는 어록을 남겼다. '정치보복이 없다고 했더니 정말인 줄 안다'고 비웃고 있을 모습이 이재명의 '진짜 얼굴'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통합과 화합이 아닌, 이념·세대·성별·지역 갈등이 난무하는 '이재명의 왕국'을 원하지 않는다. 인생 자체가 보복인 인물이 아닌, 원칙과 상식, 청렴과 소신으로 뭉친 대통령을 원하신다"고 밝혔다.
한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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