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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6·3 대선이 2주도 안 남은 상황에서 시간 낭비를 하는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때부터 스스로 (선거) 전략을 짜는 데 실패했다. 선거 전략이 안 나오면 돈 주고 컨설턴트를 써라"며 "제 앞에 있었으면 저한테 엄청 혼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비대위원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했다. 기한은 오는 23일까지라고 했다.
이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해선 "드롭할 생각이 없고, 김 후보가 드롭할 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18일 5·18 기념식에 참석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사흘 연속 호남 유세에 나섰다. 전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 광주 복합 쇼핑몰 공사 현장, 광주과학기술원(GIST) 간담회 등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