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준석 “이재명 보단 어려운 길 마다 않는 제가 적임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19010009216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5. 05. 19. 17: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현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찾아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19일 광주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거론하며 "광주 지역과 전남 지역에서 봤을 때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북구의 한 복합 쇼핑몰 추진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지만 찾은 이재명 후보보다 어려운 길을 마다하지 않고 광주, 5·18 등을 놓고 선명한 행보를 보여 온 제가 적임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보다도 광주의 젊은 세대 문제에 대해 정치권 이슈화에 많은 고민을 보여 줬던 개혁신당이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민주당 양당이 개헌안을 발표한 데 대해선 자신 역시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그는 "정치 분야 TV 토론을 앞두고 개헌에 대한 입장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라면서도 "항상 얘기하지만 사람이 더 중요한 것이다. 결국 대통령 후보 자질을 많이 봐 달라"고 언급했다.

김용남 전 의원 등이 개혁신당을 탈당한 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서는 "예고된 행보라 놀랍지 않다"며 "지난 개혁신당 창당 과정에서 여러 인사가 비례대표 공천을 노리고 당에 들어와 김종인 전 위원장과 제게 많은 로비를 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런 것들에 전혀 응하지 않고 공정하게 공천했고 그 과정에서 그런 목적으로 왔던 분들이 엇나간 행보를 한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