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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부산시와 AI·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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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5. 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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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보유 'BASA' 서비스 제공
"디지털 전환·행정 혁신 대표 사례되길 기대"
[사진] 신용보증기금-부산광역시-부산경제진흥원-부산테크노파크, AI·빅데이터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활용 업무협약 체결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15일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두 번째),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왼쪽 첫 번째),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15일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AI·빅데이터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 시스템을 활용해 부산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ASA는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신용평가 노하우에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기업분석시스템이다. 자사 경영진단과 다른 기업 정보 조회, 지원사업 성과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은 부산시를 비롯한 협약기관들이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 기업의 선정부터 정책효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BASA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주도의 디지털 전환과 공공부문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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