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사각지대 있는 취약 청년들에 포용 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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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에 창업 자금이나 생활 자금 등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금융기관이자 비영리 단체다. 카카오뱅크는 사회연대은행과 협업해 '프로젝트 다시, 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금융시장에서 소외된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인 기부를 진행하고, 사회연대은행은 이의 기부금을 통해 중·저신용 청년의 고금리 대출을 1%대 초저금리(최대 300만원)로 대환해 줄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는 하반기 중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재무 상태 진단과 금융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적극적인 포용 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