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통해 판매량 극대화에 노력
하반기부터 본격 마케팅 시작과 동시에 신작의 기대감이 반영될 것이고, 몇 차례 시연과정에서 효평을 받은 만큼 양호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83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출시 후 10년이 지난 검은사막의 매출 하향 안정화에 따른 영향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이 출시되기 전까지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분기 영업적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붉은사막의 출시가 올해 4분기로 다시 한 번 언급됨에 따라 또 한 번의 지연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가면서 붉은사막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펄어비스는 5월 북미 PAX East 시연행사를 진행했고, 6월 글로벌 게임쇼에서 붉은사막에 대한 추가 공개가 있을 예정이다. 4분기 출시 전까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판매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안 연구원은 "붉은사막 판매량을 올해 72만장, 2026년 227만장, 매출액을 올해 561억원, 2026년 1760억원으로 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