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감원, 북한이탈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특강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3010013749

글자크기

닫기

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4. 23. 15: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명학교 학생 대상으로 진로 탐색·금융사기 예방 교육
"금융시스템 낯선 학생들에 교육 필요…향후 정례화 노력"
금융감독원은 23일 서울 강서구 여명학교를 방문해 북한이탈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명학교는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대안학교로, 금융감독원은 지난달부터 '북한이탈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금융주제별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진로 탐색과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일일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김 처장은 여명학교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 이후의 다양한 금융권 진로를 소개하고,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피해가 늘고 있는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을 동영상과 퀴즈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금감원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향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북한이탈 청소년 중점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김 처장은 "우리 금융시스템이 낯선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한다"며 "일회성 교육이 아닌, 북한이탈 청소년 대상의 지속적인 금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