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은행으로서 일상 회복 위해 전폭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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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NH농협은행은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1000억원 규모 소상공인정책자금과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700억원, 소상공인 긴급경영특별자금 100억원을 무이자 또는 1%대의 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행정관서로부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농업인과 주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가계자금과 5억원의 기업자금, 농식품기업자금을 신규 지원한다. 산불 피해지역의 고객에 대해선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 청구 유예하고, 수신관련 수수료와 ATM기 수수료도 4월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강태영 행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주민, 기업들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NH농협은행은 민족은행으로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전폭적인 지원을 펼쳐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