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채권 전문가 88%, 4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6010009169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5. 04. 16. 08: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환율변동성 및 가계부채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존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채권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번 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6일 금융투자협회는 '2025년 5월 채권시장지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달 17일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채권 전문가 100명 중 88명이 동결을 예상한 것이다.

미국 관세정책 등 경기하방 압력이 큼에도 불구하고, 환율변동성 및 가계부채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존재함에 따라 동결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대비 증가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5월 종합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113.5(전월 103.1)로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금리전망 BMSI는 금리상승에 16명, 금리하락에 47명이 응답해 131.0(전월 104.0)으로 조사됐으며, 시장금리 관련 채권 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물가상승에 18명, 물가하락에 12명이 응답해 94.0(전월85.0)으로 조사됐으며,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환율상승에 16명, 환율하락에 44명이 응답해 128.0(전월 122.0)으로 조사됐으며,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