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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역 보호아동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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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4. 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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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거주 보호아동들에 맞춤형 금융교육 제공
"정성 다해 지역 보호 아동들의 건전한 자립 지원"
bnk경남 차근차근 금융교육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왼쪽 세 번째)가 14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 본사에서 열린 발족식에 참석해 서태원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오른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14일 경남 창원시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 본사에서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발족식을 열고, 경남 지역의 그룹홈 거주 보호 아동들에 '차근차근 금융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동용 그룹홈(공동생활가정)은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을 가족과 유사한 소규모 환경에서 보호하는 복지시설이다.

양 기관은 그룹홈 거주 보호 아동들에 금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차곡차곡 모으고 근검절약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교육'이란 의미를 가진 차근차근 금융교육을 기획해 운영하기로 했다.

금융교육 전문강사인 이영동 금융소비자보호부 팀장은 '부자 되는 습관 만들기'라는 주제로 그룹홈 인근 BNK경남은행 영업점 회의실에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업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멘토링 금융교육 등 사회공헌 차원의 금융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

김경옥 상무는 "그간 BNK경남은행은 보호종료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지속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며 "정성을 다해 지역 보호 아동들이 건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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