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협력 체크카드 바우처·방학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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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러너는 학습 의지는 강하지만 환경적 어려움으로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 청소년을 선발해 학습 프로그램과 비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엔 지원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했다.
'우리러너 고1 :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지난해와 같이 서울시의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 이용자 중에서 모집하고, '우리러너 고2'는 전국 단위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금융은 성적, 참여 의지, 진로 계획, 자기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우리러너 학생들에게는 학기 중에 우리카드와 협력한 체크카드 바우처가 제공된다. 이 바우처는 서점, 문구점 등 학습과 관련된 지정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 방학 기간에는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일타 강사 김민정씨와 유명 학습 유튜버 허성범씨가 특별 멘토로 나서 자신의 학습 노하우와 최신 공부 전략 등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