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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70포인트(1.87%) 내린 2399.36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1472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200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37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HD현대중공업(4.94%)은 상승했고 삼성전자(-1.95%) SK하이닉스(-3.22%) LG에너지솔루션(-5.29%) 삼성바이오로직스(-0.39%) 삼성전자우(-1.18%) 현대차(-4.12%) 셀트리온(-2.80%) 기아(-3.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7%) 등은 하락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포인트(0.40%) 내린 679.09으로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은 3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8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6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0.41%) 레인보우로보틱스(1.74%) 클래시스(0.67%) 리가켐바이오(4.52%) 파마리서치(2.44%) 코오롱티슈진(3.13%) 등은 올랐고 에코프로비엠(-3.96%) HLB(-2.09%) 에코프로(-3.82%) 휴젤(-0.30%) 등은 내렸다.
밤사이 뉴욕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과 관세 불확실성으로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6%, 나스닥종합지수는 4.31% 각각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뒤, 백악관이 중국에 적용할 관세율이 125%가 아닌 145%라고 발표하자 낙폭을 키웠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관세 갈등과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짓눌렀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CPI가 둔환했지만 관세가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는 점 등 관세 부담에 긍정적 의미가 희석되며 영향이 제한됐다"며 "변동성 장세 지속이 불가피하지만 저점을 낮추기보다는 현 지수대에서 매물 소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1455.40원을 기록 중이다.










